닷 캔버스 앱에는 시각장애인 사용자의 효과적인 그림 창작활동을 돕는 다양한 도구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모드 드로잉 기능은 이러한 도구 중 하나로, 사용자가 아이패드에 그리는 그림을 실시간으로 연결된 닷패드에 출력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라이브 모드 드로잉 기능을 개선하여 사용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세부 업데이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아이패드에 그린 그림이 연결된 닷패드에 자동 출력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이제 그림을 그릴 때 손을 아이패드에서 떼지 않고도 그린 내용이 실시간으로 닷패드에 반영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직관적이고 원활한 드로잉을 경험합니다.